일자리 (취업) 관련주 7종목

일자리(취업) 관련주로 엮인 7종목 정리입니다. 일자리 취업 관련주 대표주로는 윌비스, DSC인베스트먼트, 메가엠디, 대성창투, 에스코넥, TS인베스트먼트, 사람인에이치알로 편입이유와 기업 현황에 대해 정리하였으니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내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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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취업) 관련주 정리

- 편입이유 및 기업소개 현황

08년3월 신림동 한림법학원의 영업전부를 양수함으로써 사법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 공무원시험 외에 공인중개사, 변리사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 또한 실시. 15년7월 (주)나무경영아카데미를 종속회사로 추가하여 공인회계사, 세무사 학원 시장에서 교육서비스를 제공.
동사는 1973년 설립돼 1989년 상장한 의복제조업체임.
바이어에게 주문을 받아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의류를 생산, 수출함.
GAP INC, OLD NAVY, HANESBRANDS INC, THE CHILDREN'S PLACE, CARTER'S INC.등이 주요 바이어임.
종속회사 나무경영아카데미, 스터디독서실, 윌비스에듀 등을 통해 교육서비스업을 영위함.
2020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1%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93.2% 감소.
전세계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주요 국가 소비심리가 악화되고 무역이 타격을 입으며 외형축소로 이어짐.
그러나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인건비 등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은 개선됨.
백신 보급, 경제 정상화에 힘입어 2021년에는 실적 반등 가능성이 큼.

- 편입이유 및 기업소개 현황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을 제공하는 벤처캐피탈 업체.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벤처 창업정책으로 부각.
2012년 1월 설립된 동사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을 제공하는 벤처캐피탈 회사임.
투자조합 등의 결성을 통해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조합자금의 투자집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주력으로 하고 있음.
2020년 12월말 현재 동사가 운영중인 투자조합은 총 12개로 운영자산(AUM) 기준 6,112억원을 기록하고 있음.
주요 출자사는 한국모태펀드, 성장사다리펀드, 한국산업은행 등임.에이비엘바이오, SCM생명과학 등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코스닥 IPO를 마치면서 투자조합에 대한 지분법이익이 크게 증가함.
약 56억원 규모의 성과보수가 발생했으며, 단기매매증권의 처분/평가이익도 늘어남.
CB를 대부분 상환하여 이자비용이 줄어든 것도 이익 증가의 요인임.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용하고 있으며, 2023년 뉴욕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두나무의 지분을 조합을 통해 보유하고 있음.

- 편입이유 및 기업소개 현황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약학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입시 및 원격평생 교육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며, 신규 사업으로 원격평생교육원 및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HRD)과 PSAT(공직적격성 평가) 교육사업, 부동산교육 사업(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부동산실무 등)도 영위중. SV일자리 창출펀드2호 지분을 보유중.
동사는 2004년 설립되었으며, 메가스터디의 계열회사로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종합 교육 기업.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DEET), 법학적성검사(LEET),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공무원 시장 및 부동산교육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
자체 IT 솔루션 및 교육 콘텐츠의 획기적인 개발, 오프라인의 적극적인 확장 등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음.
2020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085.7% 증가.
오프라인 강의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교육사업 및 신규사업인 부동산교육 매출증가로 인하여 외형 성장.
신규사업인 부동산교육 부문의 실적개선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
판관비율은 신규사업인 부동산교육부문의 경영효율화 정책 등으로 인해 2019년 대비 11.6% 감소.

- 편입이유 및 기업소개 현황

대성그룹 계열의 창업투자회사.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벤처 창업정책으로 부각. 대성 글로벌위너 청년창업 투자조합, 연구개발특구 일자리창출투자펀드 등을 운용.
동사는 벤처캐피탈의 도입초기였던 1987년에 설립되어 중소기업창업자 및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창업투자조합의 결성 및 업무의 집행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음.
2010년 3월 사명을 대성창업투자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으며 부품소재, 에너지, 환경, ICT산업 및 문화콘텐츠 등에 특화함.
2019년에 투자한 기업인 웹케시, 이노테라피, 수젠텍, 캐리소프트가 코스닥 상장되었으며, 2020년에는 젠큐릭스가 코스닥 시장에 이전상장되었음.
2020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63.8%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전년동기대비 63.8% 성장한 매출액에 따라 매출원가도 크게 상승함.
그러나 판관비, 인건비의 상승은 미미하여 영업이익 상승폭이 증가, 전년동기대비 422.3% 큰 폭으로 성장함.
동사는 우수 투자대상 업체 발굴 및 기업공개를 준비중인 기업들의 경영을 지원함으로써 적절한 투자회수를 추진하여 이익 창출에 함쓰고자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