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표 생산 관련주 Top3

    반도체 대표주(생산)로 엮인 종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관련주로 엮인 출처는 네이버 관련주 자료실이며 관련 내용은 아래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내용 참고

     

    반도체 대표주(생산) 정리

    1. 삼성전자 (반도체 대표주(생산))

    - 편입이유 및 기업소개 현황

    •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전자 기업으로 주력사업인 플래시메모리와 D램이 세계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차지.
    • 한국 및 CE, IM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Harman 등 241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임.
    • 세트사업에는 TV,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 CE부문과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IM부문이 있음.
    • 부품사업(DS부문)에서는 D램, 낸드 플래쉬,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과 TFT-LCD 및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DP사업으로 구성됨.
    • 초대형 QLED TV, 그랑데 AI, BESPOKE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확대와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로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8%, 영업이익은 29.6% 증가함.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휴대폰 판매량은 감소하였으나, 태블릿 제품 판매 증가와 원가 개선 등으로 IM부문 영업이익은 증가함.
    • 서버 및 모바일용 제품 등 부품 사업의 수요 증가로 반도체부문 실적이 큰 폭의 호조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함.

     

    2. DB하이텍 (반도체 대표주(생산))

    - 편입이유 및 기업소개 현황

    • DB그룹 계열의 시스템 반도체 전문업체. 주요 사업으로 웨이퍼 수탁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Foundry 사업과 디스플레이 구동 및 Sensor IC 등 자사 제품을 설계, 판매하는 Brand 사업을 운영.
    • DB그룹의 주요계열사인 동사는 1953년 4월 28일에 설립되었으며, 반도체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 웨이퍼 수탁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Foundry 사업과 디스플레이 구동 및 Sensor IC 등 자사 제품을 설계, 판매하는 Brand 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 부천(FAB1)과 상우(FAB2) 두 곳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해외 영업을 위해 미국법인 및 대만, 일본, 중국 지사를 운영하고 있음.전자산업을 비롯해, 자동차, 항공 의료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의 수요 증가로 인해 전력반도체, 이미지센서 등 주력 제품들의 수출이 호조세를 나타냄.
    • 부천 공장과 상우 공장 두 곳 모두 100%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올해 연간 수주 물량까지 확보한 상황임.
    • 최근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상승이 전망됨.
    • 이자비용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외손실이 줄어들면서 당기순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함.

     

    3. SK하이닉스 (반도체 대표주(생산))

    - 편입이유 및 기업소개 현황

    • SK그룹 계열의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전문 제조업체. 주력 생산제품은 DRAM과 낸드플래시 및 MCP(Multi-chip Package)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 2007년부터는 시스템 LSI 분야인 CIS(CMOS Image Sensor) 사업에 재진출하여 종합반도체 회사로 영역을 확대중.
    •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됐고,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함.
    • 주력 생산제품은 DRAM, 낸드플래쉬,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2007년부터 시스템LSI 분야인 CIS 사업에 재진출함.
    • 2020년 10월 인텔의 NAND사업  양수를 결정함.
    • 세계 반도체시장 점유율은 D램 27.7%, 낸드플래시 11.7%임.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확대로 서버 제조업체의 수요가 증가하며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2% 증가함.
    • 제품가격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3분기부터 이어진 모바일 수요 강세에 적극 대응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84.3% 증가함.
    • PC 및 스마트폰 수요 호조와 함께 예상보다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D램 제품을 중심으로 한 판매가격 상승으로 올해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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