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폭락장 대응은?

     

    코스피 코스닥 폭락장 대응은?

     

    코스피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양시장 모두 폭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두시장 폭락의 원인을 중국발 긴축우려 및 미국 게임스톱 사태등이 증시의 불안 요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랍니다. 

     

    주가의 상승과 하락 원인은 전문가들이 다 분석해 주십니다. 그게 맞던 틀리던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주가가 올랐느냐 하락했느냐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에 집중해야합니다. 

     

    오르면 오른것이고 떨어지면 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순응하고 대응하면 됩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의 수익률이 떨어졌다? 존버할 것이냐 가지고 갈 것이냐, + -> - 로 떨어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가지고 있던 주식이 - 에서 더 - 로 가는거면 존버하면 되지만, + -> -로 떨어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것은 대응이 아닙니다. 존버는 어쩔수 없이 존버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만 하면됩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미국시장이 폭락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시장도 폭락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대장주가 죽으면 부대장도 같이 죽는겁니다. 대장주 미국시장이 죽으니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른 시장도 당연히 주가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떨어지기만 할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1년도 안된 작년 3월 코로나 사태를 보세요.

     

     

    쫄 필요없습니다. 주가 회복은 다 시간이 해결해줄테니까요, 잘 이해가 안되면 아래의 링크를 한번 보세요. 작년 1400포인트에서 다시 주가가 상승할 때 어떻게 주가들이 오르고 내렸는지

     

    개별 종목에 거래량없는 하락이 많았을겁니다. 당연히 손해가 극심하니 모두들 존버하는 것이고 존버하고 있는데 주가가 떨어진다는건 누군가 핸들링한다는 것이고 그 누군가는 당연히 세력이고 세력들도 당연히 -입니다.

     

    거래량이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폭락장의 무서움 거래량없는 하락이란?

    현시각 14:36 증권시황 코스피 8.2% 코스닥 10.91% <본 포스팅은 PC버전과 크롬으로 최적화 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트공부를 통해 주식시장에서 즐기며 살아남기가 목표인 Play In Stock PIS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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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팁을 더 알려드리면, 작년 코로나로 인해 링크된 시점의 모든 종목들이 폭락과 폭등을 반복할 때 아무 종목이나 들어가서 공시를 읽어보세요.

     

    특정계좌 소수지점 이라는 공시가 떠있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매도를 많이 하거나 매수를 많이하거나 하면 공시를 해야만하는 법이 있는데 세력들이 핸들링할 때 많이 팔거나 사게되면 그 계좌를 오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공시에 뜬 소수계좌지점들이 세력들이 핸들링하는 계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알아도 우리가 뭐 할 수 있는건 없구요,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시장이 이렇게 무너지면 차트고 뭐고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 그냥 망가지는 겁니다.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아무 의미 없는겁니다. 기본적 분석을 예를 들면 며칠 내 회사의 가치가 갑자기 폭락하나요? 당연히 아닙니다. 기술적분석 또한 세력이 다 팔고 나가나요? 당연히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시장이 흔들리면, 개별종목들 (세력핸들링 종목들)은 당연히 그들도 밑으로 핸들링 할 수밖에 없는겁니다. 위로 올려야 할 명분이 없으니까요.

     

    괜찮은 종목이 보이면 매수하면 되고 아니면 기다리면 됩니다. 차트 상으로는 전체 반등 시그널이 나올 때 매수하는게 좋긴합니다.

     

    캔들로 치면 갭하락 후 양봉으로 대부분의 모든 종목들이 그리는 날이 있을텐데 그날이 반등시점이 될 겁니다.

    누가 돈을 벌었는지, 작년 저 공포 시점 이후 차트를 보세요.

    쫄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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