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상장주 비비씨 전망과 차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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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규 상장주 비비씨 전망과 차트 분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규상장주 비비씨 전망과 차트 분석

비비씨는 2008년에 설립된 덴탈케어, 뷰티케어 업체로 산업현장 케어 소재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P&G가 최초로 개발한 앵커리스 진동칫솔과 매뉴얼 칫솔에 비비씨의 앵커리스 전용소재가 채용된다고 하네요. 

 

P&G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대기업 P&G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기본적인 내용은 좋아보입니다. 실적 자체도 나쁘지 않고요

 

차트를 보겠습니다 

신규 상장주는 상장 첫 날 거래량이 터질 수밖에 없습니다. 항상 명심하세요. 상장 첫날 거래가 되고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분봉을 봐야지 알겠지만 대부분은 첫 날 나가지는 않습니다. 다음날 나가는 경우가 많죠.(빅히트의 경우)

 

그럼 첫날을 기준봉으로 삼고 세번째 일봉캔들 위꼬리 해당 캔들이 또 기준봉이 되는데 이탈했습니다. 

 

이 경우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게됩니다. 세력이 올릴 생각이 없다는 거거든요, 세번째 캔들을 이탈하면 안됐습니다. 그렇다고 세력이탈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단지 시간이 좀 걸릴 뿐이라는 거지요 이때부터 이런 종목들은 하염없는 횡보에 들어갑니다. 개미를 지치게하죠.

개미가 가진 무기가 시간이라지만 세력도 시간 많은 건 동일합니다. 따라서 이런 종목 매매를 했을 때 내가 손절을 하고 다른종목으로 갈아탈 것이냐 아니면 끈덕지게 분할매수하면서 시세가 터질때까지 기다리느냐는 모두 본인의 몫입니다. 

 

테마를 잘 탄다면 일찍 시세분출을 할수도 있겠죠 그래서 테마와 재료를 함께 봐줘야 하는거구요 위 종목은 테마를 딱히 탈것같지는 않아서 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단타나 스윙관점으로는 별로고 장기로는 지금 자리 좋아보입니다. 스윙관점으로는 향후 가운데 동그라미 부근까지 캔들이 차고 올라오면 그때부터 슬슬 관심 두는게 나아보입니다. 아마 그때즘 되면 거래량이 터지고 눌림목을 주는게 보일겁니다.

 

그때가 스윙을 위한 매수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종목 자체가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장투로도 괜찮아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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